2010년 안과 전문의가 되고 나서 많은 환자분들의 질병을 잘 치료해드리고 싶단 욕심으로 명의(名醫)가 되겠단 목표를 설정했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의의 조건, 명의를 사전적 의미로 살펴본다면 병 잘 고치기로 유명한 의사일 것입니다. 명의가 되기 위해선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고 올바르게 처방하여 다른 의사들에 비해 매우 높은 확률과 빈도로 환자분들의 건강을 회복에 도움을 드리고 지켜드리는 의사가 명의의 조건일 것입니다.

센트라스 서울안과의 모든 구성원들은 명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를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의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급의 장비 최신화에 많은 투자를 하여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며 최신의 의학 학술논문과 이론을 적용하여 국제 임상표준에 맞춘 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R&D 역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안과부설연구소와 기업 딥포커스를 설립하여 기존의 이론에만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안과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트라스 서울안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시야가 유지되고 될 수 있도록 잘 치료하고 열심히 연구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